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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풍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에서 최근 사망원인의 제 1위를, 구미에선 2~3위를 차지 하고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.
복병처럼 모르고 매복해 있다가 일격에 치명타를 주는 중풍은 사실 암보다도 발병률이나 사망률이 훨씬 높아 정말 무서운 死神으로 불리울만 합니다.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5만명 정도가 뇌졸증으로 희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.
복병처럼 모르고 매복해 있다가 일격에 치명타를 주는 중풍은 사실 암보다도 발병률이나 사망률이 훨씬 높아 정말 무서운 死神으로 불리울만 합니다.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5만명 정도가 뇌졸증으로 희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.
- 일시적인 운동장애나 지각장애 및 언어장애 등이 있을 경우.
- 갑자기 발생한 경련.
- 평상시 심장이상이 있거나 맥박이 고르지 않을 경우.
- 급격한 두통이 생겼을 경우.
- 갑자기 한쪽 눈이 안보이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경우
- 갑작스러운 현기증, 귀울림.
-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뇌졸증 유발 인자가 있는 경우
- 과거에 중풍이 있었던 경우.
- 절대안정
- 환자를 편안한 곳으로 옮겨서 눕히고 넥타이나 꽉 조이는 의복은 벗겨 숨을 쉴 수 있게하고 머리와 몸을 흔들거나, 뺨을 때리는 시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. 뇌출혈이 있으면 이로 인하여 출혈을 조장할수 있기 때문입니다.
- 기도의 확보
- 환자가 심하게 토할 때는 즉시 몸을 옆으로 돌려 눕혀야 하는데, 이때는 마비되지 않은쪽 몸 부위가 밑으로 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아무것도 먹이지 말 것
- 뇌졸증으로 쓰러졌을때 입으로 먹어야 할 특효약이란 있을수 없습니다. 환자는 삼키는 장애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엇을 먹인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. 잘 삼키지 못하면 먹은 것이 직접 기도로 들어가 환자를 질식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합니다.
본 원은 한 · 양방 협진병원으로 중풍 초기에는 침치료 등 한방치료와 함께 양방처치를 시행하여 중풍의 안정화를 도모하며 응급상황 이후에는 한약복용, 침치료, 물리치료, 운동치료 등을 시행하여 중풍재활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입니다. 한방과 양방이 협력하여 중풍환자의 재활 치료에 더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또한 중풍은 발병후에 치료하는것 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데 본원에서는 혈관레이저(HE - NE - Laser)치료를 함으로써 중풍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
